영어 공부를 하다가 한 번쯤 시제에서 막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학생들도 영어 시제 종류가 12개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이렇게 시제가 많아요?’라고 놀라워 합니다.
현재 과거 미래 진행형까지 한번에 정리하면 머릿속에서 딱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나도 시제만 정리되면 문법이 쉬워질 것 같은데” 하시는 분들, 오늘 이 글 하나로 끝내실 수 있어요!
제가 직접 정리하면서 효과를 봤던 영어 시제 총정리 내용을 공유해볼게요.
영어 시제가 헷갈리는 진짜 이유
영어 시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한국어랑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한국어는 “먹었다, 먹는다, 먹을 거다” 정도로 시제 표현이 끝나는데, 영어는 여기에 진행형이랑 완료형까지 붙거든요.
그래서 영어 시제 종류를 다 세어보면 총 12개가 나와요.
처음엔 “이걸 어떻게 다 외우지?” 싶었는데, 구조를 알고 나니까 생각보다 단순하더라고요.
크게 3가지 시간대로 나눠요.
현재, 과거, 미래.
그리고 각 시간대마다 4가지 형태가 있어요.
단순, 진행, 완료, 완료진행.
3 곱하기 4는 12.
이렇게 계산하면 12시제가 어디서 나온 건지 바로 보이죠.
영어 12시제 한눈에 보는 표
| 시간대 | 단순 | 진행 | 완료 | 완료진행 |
|---|---|---|---|---|
| 현재 | I eat | I am eating | I have eaten | I have been eating |
| 과거 | I ate | I was eating | I had eaten | I had been eating |
| 미래 | I will eat | I will be eating | I will have eaten | I will have been eating |
이 표 하나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나머지는 예문으로 채워가면 돼요.
토익이나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표를 캡처해두시면 나중에 복습할 때 편하실 거예요.
Quiz 한 번 풀어 보세요!
영어 시제 실력 테스트
5문제로 확인하는 나의 시제 실력
현재시제 vs 현재진행형 차이 비교
이게 제일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둘 다 "현재"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 같은 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단순현재는 반복되는 습관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을 말할 때 써요.
I drink coffee every morning.
→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는 습관이죠.
현재진행형은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동작이에요.
I am drinking coffee right now.
→ 지금 커피를 마시는 중이라는 뜻이에요.
토익 문법에서도 이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시간 표현을 보면 거의 답이 나와요.
every day, usually, always → 단순현재
now, at the moment, right now → 현재진행형
이것만 기억해도 시제 문제 절반은 맞출 수 있어요.
과거시제 vs 현재완료 차이 비교
이것도 정말 많이 질문받는 부분이에요.
둘 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말하는 것 같은데, 뭐가 다른 걸까요?
단순과거는 과거의 특정 시점에 끝난 일이에요.
I visited Seoul last year.
→ 작년이라는 시점이 명확하게 나와 있죠.
현재완료는 과거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영향을 주는 일이에요.
I have visited Seoul three times.
→ 지금까지 총 세 번 갔다는 뜻이에요. 앞으로 또 갈 수도 있고요.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어요.
yesterday, last week, in 2020 같은 과거 시점이 나오면 → 단순과거
just, already, ever, never, yet 같은 표현이 나오면 → 현재완료
캠브리지 영어 사전에서도 이 차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미래시제에서 will과 be going to 차이
둘 다 미래를 나타내는데, 뉘앙스가 달라요.
이 차이를 모르면 영어로 말할 때 어색해질 수 있어요.
will은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결정한 거예요.
I will help you.
→ 지금 도와주겠다고 마음먹은 거죠.
be going to는 이미 계획되어 있던 거예요.
I am going to travel next month.
→ 미리 정해둔 여행 계획이에요.
수능 영어에서도 이 차이를 아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문맥을 보고 즉흥인지 계획인지 판단하면 대부분 맞출 수 있어요.
진행형 쓸 때 주의해야 할 점 3가지
모든 동사에 진행형을 붙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이걸 모르면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을 만들게 되거든요.
상태동사는 진행형으로 잘 안 써요.
know, believe, love, have(소유의 의미), want 같은 동사들이 여기에 해당해요.
I am knowing him. (X)
I know him. (O)
이건 영어 시제 예문을 많이 보면서 감을 익히는 게 좋아요.
자주 쓰이는 상태동사 목록을 따로 정리해두시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완료진행형은 언제 쓸까요
12시제 중에서 가장 낯선 게 완료진행형이에요.
실제로 잘 안 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꽤 자주 등장해요.
I have been studying English for 3 years.
→ 3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She had been waiting for an hour before he arrived.
→ 그가 도착하기 전까지 한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죠.
완료진행형은 "얼마나 오래"를 강조할 때 쓴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for, since 같은 기간 표현이랑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정리하면서 느낀 점
영어 시제 총정리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구조만 알면 외울 게 많지 않다는 거였어요.
현재, 과거, 미래.
그리고 단순, 진행, 완료, 완료진행.
이 틀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나머지는 예문으로 채워가면 되더라고요.
토익이나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제 파트만 확실히 잡아도 문법 점수가 확 오를 거예요.
혹시 영어 시제가 아직 헷갈리시는 분들은 위의 표를 저장해두시고, 예문이랑 같이 보시면 훨씬 빨리 익숙해질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정리한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영어 5형식 문장 총정리 1형식부터 5형식까지 한눈에 – 헷갈리는 4형식 5형식 완벽 구분법
- be동사 is are am 차이, 예문과 표로 쉽게 외우는 법
- be 동사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만드는 방법, 아이가 헷갈릴 때 이렇게 알려주세요
- Many와 Much 차이 완벽 정리 | 3분이면 헷갈리지 않는 사용법
- a number of, the number of 차이 한번에 정리 (예문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