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문 만드는 방법 예문으로 쉽게 익히기

안녕하세요! 영어로 짧게 지시하거나 부탁하려는데 첫 단어부터 막히신 적 있으시죠?

평서문에서는 주어를 먼저 썼는데, 명령문에서는 갑자기 동사가 앞에 나와서 낯설게 느껴져요.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you는 어디로 갔나요?”라고 자주 묻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장 구조를 통째로 외우려 하면 긍정문과 부정문이 금세 뒤섞여요. 이 글에서는 명령문 만드는 방법을 실제 예문과 함께 익혀볼게요.

 

약 4분이면 긍정 명령문, 부정 명령문, 공손한 부탁 표현까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짧은 문장부터 차례대로 연습해보세요!

명령문 만드는 방법은 동사에서 시작해요

 

일반동사를 맨 앞에 놓아요

평서문은 “You open the window”처럼 주어와 동사가 함께 나오지만, 명령문은 “Open the window”라고 말해요. 상대가 듣고 있다는 전제가 있으므로 주어를 반복하지 않는 거예요.

 

명령문은 동사원형으로 시작합니다. Open, sit, wait처럼 변형되지 않은 형태를 문장 첫자리에 두면 돼요.

 

“Open the door”는 “문을 여세요”, “Wait here”는 “여기에서 기다리세요”라는 뜻이에요. 영어 수업에서 예문 10개를 소리 내어 읽은 분들은, 해석만 본 분들보다 문장 첫 단어를 더 빠르게 떠올리는 편이에요.

 

주어 you는 보통 생략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동사원형과 나머지 말을 붙여보세요.

 

be 동사가 필요한 문장도 있어요

“조용히 하세요”를 영어로 바꿀 때 “Quiet”만 말하면 단어 하나만 남아 문장 구조가 불분명해져요. quiet이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므로 앞에 be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be 동사 명령문은 Be와 형용사로 만들어요. “Be quiet”은 “조용히 하세요”, “Be careful”은 “조심하세요”라는 뜻입니다.

 

시험에서 일반동사 문장은 잘 쓰면서 “Be kind”의 be를 빠뜨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일반동사는 Open으로 시작하고, 상태를 말할 때는 Be로 시작한다고 나누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형용사 앞에는 Be를 붙여 문장으로 완성해보세요.

문장 종류만드는 방식예문
일반동사동사원형 먼저Open the door
상태 표현Be 먼저Be careful
위치 지시동사와 장소Sit here

표에서 보듯이 첫 단어가 행동인지 상태인지 구별하면 문장 뼈대가 선명해져요. Cambridge Dictionary의 명령문 설명에서도 주어 없이 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구조를 예문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본형이 익숙해졌다면, 이제 하지 말라는 표현과 공손한 부탁으로 넓혀볼게요.

부정 명령문과 공손한 부탁은 이렇게 만들어요

명령문 만드는 방법 부정 명령문과 공손한 부탁은 이렇게 만들어요

 

하지 말라는 뜻에는 Don’t를 붙여요

긍정문을 부정문으로 바꿀 때 동사 앞에 not만 놓는 실수가 자주 보여요. 영어 명령문에서는 부정을 표시하는 조동사 do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Open the door”를 부정하면 “Don’t open the door”가 돼요. “Be late”도 부정형에서는 “Don’t be late”라고 씁니다.

 

Don’t 뒤에는 일반동사와 be 모두 원래 형태로 놓아야 해요.

학습지 20문장을 고칠 때 “Don’t opens”처럼 s를 남기는 오류가 반복되곤 해요. Don’t를 먼저 쓴 뒤 동사에 붙은 s나 ed가 없는지 확인하면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Please로 부탁의 느낌을 더해요

명령문은 짧고 직접적이어서 상황에 따라 다소 강하게 들릴 수 있어요. 상대에게 협조를 구할 때 please를 넣으면 말투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Please는 문장 앞이나 끝에 둘 수 있어요. “Please close the window”와 “Close the window, please”는 모두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가게에서 직원에게 물건을 보여 달라고 말한다면 “Please show me that one”이라고 할 수 있어요. 친구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할 때는 “Wait a moment, please”가 잘 어울립니다.

 

다만 please가 있어도 문장의 내용은 부탁이나 지시로 남는다는 점을 기억하고, 친밀도와 상황에 맞춰 사용해보세요. British Council의 명령문 자료에서 긍정형과 부정형 예문을 함께 비교할 수 있어요.

 

형식을 구별했다면, 짧은 문장을 직접 늘리는 연습이 남았어요.

명령문 만드는 방법을 예문에 적용해보세요

명령문 만드는 방법 명령문 만드는 방법을 예문에 적용해보세요

 

짧은 뼈대에 목적어와 장소를 붙여요

문장을 길게 만들려다 보면 주어부터 떠올리느라 시작이 늦어져요. 명령문은 필요한 말을 한꺼번에 생각하기보다 동사를 먼저 정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동사와 목적어를 먼저 만든 뒤 세부 표현을 붙여보세요. “Bring your book”에 장소를 더하면 “Bring your book to class”가 됩니다.

 

회사에서 파일을 보내 달라고 부탁한다면 “Please send me the file today”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문장은 send, me, the file, today의 순서로 정보를 하나씩 붙인 형태예요.

 

시간이나 장소 표현은 기본 문장을 만든 뒤 덧붙이는 방식으로 연습해보세요.

 

자주 틀리는 형태를 고쳐보세요

명령문을 틀리는 가장 흔한 이유는 평서문의 어순과 동사 변화를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이에요. “You sit down”이나 “Opens the window”처럼 쓰면 의도와 문법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앉으세요”는 “Sit down”, “창문을 여세요”는 “Open the window”라고 쓰면 돼요. “늦지 마세요”는 “Don’t be late”이며, “Not be late”라고 쓰지 않아요.

 

연습 문장 5개를 쓴 뒤 첫 단어와 동사의 형태만 따로 검사하면 오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첫 단어가 동사원형, Be, Don’t, Please 가운데 무엇인지 표시해보세요.

 

명령문 뒤에 행동 대상과 시간, 장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도 읽어보세요.

명령문에서 자주 묻는 질문

Q. 명령문에는 주어를 절대 쓰지 않나요?

 

대부분은 상대방을 뜻하는 you를 생략해요. 특정 사람을 강조하는 “You stay here” 같은 표현도 있지만, 처음에는 주어 없는 기본형부터 익히는 편이 좋아요.

 

Q. 명령문에 please를 쓰면 항상 공손한가요?

please는 부탁의 느낌을 더하지만 목소리와 상황도 함께 영향을 줘요. 정중한 말투와 이유를 곁들이면 더 부드럽게 전달됩니다.

 

Q. Let’s도 명령문인가요?

Let’s는 “함께 무엇을 해보세요”라는 제안에 가까워요. “Let’s start”는 “시작해요”라는 뜻이며, 상대에게만 행동을 지시하는 “Start”와 쓰임이 달라요.

 

Q. 명령문 만드는 방법을 빨리 익히려면 어떻게 연습하나요?

하루에 긍정문 3개와 부정문 3개를 짝으로 만들어보세요. “Close the door”와 “Don’t close the door”처럼 바꾸면 동사원형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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