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태 형태 한 번에 정리! 시제별 조동사별 예문과 전치사까지

안녕하세요!

영어 수동태를 공부하다가 시제가 바뀔 때마다 be동사 형태가 달라져서 머릿속이 복잡해지신 적 있으신가요?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단순 현재 수동태는 잘 쓰는데 현재완료나 조동사가 붙는 순간 갑자기 멈추는 경우가 정말 흔해요.

“was been?” “has been being?” 같은 엉뚱한 조합을 만들어내기도 하거든요.

검색해봐도 시제별로 따로, 조동사별로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한 눈에 비교하기가 어려우셨을 거예요.

오늘은 수동태 여러 가지 형태를 시제별, 조동사별로 나누어 예문과 함께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전치사 by 외에 자주 쓰이는 전치사까지 같이 다루니까, 3분이면 다 읽으실 수 있어요.

순서대로 같이 볼게요!

수동태 기본 원리와 시제별 형태가 달라지는 이유

수동태 문장을 만들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be동사를 어떤 형태로 써야 하지?”예요.

능동태에서는 주어가 동작을 직접 하지만, 수동태에서는 동작을 받는 대상이 주어 자리에 오기 때문에 be동사 + 과거분사(p.p.) 구조가 기본이 됩니다.

이때 be동사가 시제에 따라 is, was, has been, will be 등으로 바뀌는 거예요.

수업에서 자주 보이는 실수가, 시제 변화를 be동사가 아닌 과거분사 쪽에서 바꾸려는 건데요.

과거분사는 항상 고정이고, 시제 정보는 오직 be동사가 담당한다는 원리를 잡아야 해요.

실제로 이 원리를 먼저 잡고 들어간 학생들은 시제별 수동태 형태를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더라고요.

반대로 원리 없이 표만 달달 외운 학생들은 한 달 뒤에 다시 흔들리는 경우가 약 60% 이상이었어요.

수동태에서 시제가 바뀔 때 변하는 건 be동사뿐이고, 과거분사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두세요.

시제별 수동태 형태와 예문 비교

시제별로 be동사가 어떻게 바뀌는지, 예문을 나란히 놓고 보면 패턴이 선명하게 보여요.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능동태 시제를 알면 수동태는 자동으로 나온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 비교 작업에서 나옵니다.

현재 시제에서는 is/am/are + p.p. 형태예요.
“The report is written every week.”처럼, 반복되는 동작이나 일반적 사실을 나타내요.

과거 시제는 was/were + p.p.로 바뀝니다.
“The window was broken yesterday.”처럼, 과거에 완료된 동작을 표현할 때 쓰여요.

현재완료 수동태는 has/have been + p.p. 형태예요.
“The email has been sent already.”처럼, 과거에 시작된 동작의 결과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칠 때 사용해요.
수업에서 보면 학생들이 “has been” 뒤에 또 be동사를 넣는 실수를 자주 하는데, been 자체가 be의 과거분사라는 걸 짚어주면 바로 해결돼요.

과거완료 수동태는 had been + p.p.이고, 미래 수동태는 will be + p.p.예요.
“The building had been completed before the inspection.”
“The results will be announced next Monday.”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면, 결국 능동태의 시제 변화를 be동사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뿐이에요.

시제수동태 형태예문
현재is/am/are + p.p.The door is locked.
과거was/were + p.p.The car was repaired.
현재완료has/have been + p.p.The letter has been sent.
과거완료had been + p.p.The task had been finished.
미래will be + p.p.The news will be shared.
현재진행is/am/are being + p.p.The road is being fixed.
과거진행was/were being + p.p.The house was being painted.

시제별 수동태 형태는 be동사의 시제 변화만 정확히 알면 표를 외우지 않아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조동사 수동태 형태와 자주 나오는 예문

조동사가 포함된 수동태는 구조가 한 가지로 통일되기 때문에 오히려 시제별보다 쉬워요.

조동사 + be + p.p. 이 공식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런데 가르쳐보면, 학생들이 조동사 뒤에 are나 is를 넣는 실수를 자주 해요.

조동사 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오니까, be동사도 원형인 “be”만 올 수 있어요.

이 원리를 모르면 “can is done”, “should are finished” 같은 문장을 만들게 됩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조동사 수동태는 출제 빈도가 높아요.

고1 영어 모의고사에서 조동사 수동태 관련 문항이 최근 3년간 매년 1~2문항씩 출제되었을 정도로, 자주 다뤄지는 영역이에요.

“Can this problem be solved?”
“The homework should be submitted by Friday.”
“New employees must be trained before starting.”
“This building may be demolished next year.”

이렇게 can, should, must, may, will 등 어떤 조동사가 오든 뒤에는 항상 be + p.p. 고정이에요.

조동사수동태 형태예문
cancan be + p.p.It can be fixed easily.
shouldshould be + p.p.Rules should be followed.
mustmust be + p.p.Safety must be ensured.
maymay be + p.p.The plan may be changed.
willwill be + p.p.The prize will be given.

조동사 수동태에서 be동사는 반드시 원형 “be”로만 쓰인다는 점, 이것만 잡으면 실수가 확 줄어요.

수동태 Quiz

수동태 형태 퀴즈
시제별 · 조동사별 · 전치사까지 1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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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전치사, by만 쓰면 될까?

수동태 하면 자동으로 “by”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는 동사에 따라 by가 아닌 다른 전치사가 오는 경우가 꽤 많아요.

이게 왜 그런지 원리를 보면, 수동태의 전치사는 동사 자체의 의미와 결합 관계에서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interest”는 “~에 흥미를 갖게 하다”라는 뜻이라 수동태에서 “in”과 짝을 이루고, “surprise”는 “~에 의해 놀라게 되다”라서 “at”이 와요.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이 부분을 단순 암기로 접근하면 금방 섞여버리더라고요.

동사의 원래 뜻과 방향성을 함께 연결해서 기억하는 게 훨씬 오래 남아요.

가장 자주 시험에 나오고, 영작에서도 많이 쓰이는 조합을 정리해드릴게요.

“I am interested in history.” (흥미의 대상 → in)
“She was surprised at the news.” (놀람의 원인 → at)
“The desk is made of wood.” (재료가 원형 유지 → of)
“Wine is made from grapes.” (재료가 변형 → from)
“He is known for his honesty.” (알려진 이유 → for)
“The mountain was covered with snow.” (덮인 것 → with)

수동태 표현전치사의미 연결
be interested inin흥미의 대상
be surprised atat놀람의 원인
be made ofof재료 원형 유지
be made fromfrom재료 변형
be known forfor알려진 이유
be covered withwith덮인 대상
be satisfied withwith만족의 대상
be filled withwith채워진 것

수동태 전치사는 “by + 행위자”와 “동사 고유 전치사”를 구별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by는 행위자(누가 했는지)를 나타낼 때만 쓰이고, 나머지는 동사의 의미에 따라 전치사가 정해진다는 점을 꼭 구별해두세요.

수동태 해석할 때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법

수동태 형태를 잘 만들어도, 해석에서 어색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가장 흔한 실수가 모든 수동태를 “~되다”로만 해석하는 거예요.

한국어에서는 “~되다” 외에도 “~당하다”, “~받다”, “~을 입다” 등 다양한 피동 표현이 있거든요.

문맥에 따라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을 골라야 해석이 매끄러워집니다.

수업에서 보면, “He was given a present.”를 “그는 선물이 주어졌다”로 직역하는 학생이 많은데요.

“그는 선물을 받았다”로 해석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죠.

또 하나 자주 보이는 실수는, 4형식·5형식 수동태에서 남아 있는 목적어나 보어를 빠뜨리는 거예요.

“She was made captain.”에서 captain을 빼먹으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요.

학생 약 70% 이상이 수동태 해석 연습을 문맥 속에서 반복했을 때, 한 달 안에 해석 정확도가 눈에 띄게 올라갔어요.

수동태를 해석할 때는 “~되다”에 고정하지 말고, 한국어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피동 표현을 골라보세요.

영어 문법 교재를 고를 때도, 수동태 예문에 자연스러운 해석이 함께 실린 교재를 추천드려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영어 학습 방법 안내에서도 문법은 개별 암기보다 문맥 안에서 익히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1. 진행형 수동태(is being + p.p.)는 언제 쓰나요?

동작이 지금 진행 중일 때 사용해요.
“The bridge is being repaired right now.”처럼, 수리가 현재 진행 중이라는 뉘앙스를 줄 때 쓰입니다.
완료된 동작이면 “The bridge has been repaired.”로 바꿔야 해요.

Q2. 조동사 수동태에서 “been”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네, 과거 추측을 나타내는 “조동사 + have been + p.p.” 형태가 있어요.
“The document may have been lost.”처럼, 과거에 일어났을 가능성을 말할 때 쓰여요.
시험에서도 간혹 출제되니까 “조동사 + have been + p.p.” 패턴도 함께 익혀두시면 좋아요.

Q3. 수동태 전치사를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이 있나요?

동사의 원래 뜻과 전치사의 방향성을 짝지어 기억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interested”는 관심이 어딘가 “안에(in)” 들어간다고 연상하면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문법 수업에서도 이미지 연상법으로 접근하면 단순 암기보다 기억 유지율이 2배 이상 높았어요.

Q4. 수동태 문법이 약한데, 어떤 교재로 시작하면 좋을까요?

기본 수동태부터 시제별·조동사별 확장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재를 추천드려요.
예문이 풍부하고 능동태-수동태 전환 연습이 많이 들어 있는 교재가 효과적이에요.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중학 영문법” 또는 “수능 영문법” 교재 비교 후기를 확인해보시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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